신입 자라기 40일 차, 수요일
Task Logging
| 시간 | Task |
| 6 : 50 | 기상 |
| 7 : 10 ~ 8 : 10 | 출근 시간 |
| 8 : 10 ~ 9 : 10 | 헬스 |
| 9 : 10 ~ 9 : 30 | 샤워 |
| 9 : 30 ~ 9 : 50 | 출근 |
| 9 : 50 ~ 10 : 00 | 1. 짐정리 2. 간식 |
| 10 : 00 ~ 11 : 30 | 로직 구상 및 구현 |
| 11 : 30 ~ 12 : 30 | 점심 시간 1. 배민 |
| 12 : 30 ~ 18 : 00 | 1. 회의 2. 메서드 작성 및 오류 수정 |
| 18 : 00 ~ 19 : 00 | 저녁 시간 |
| 19 : 00 ~ 20 : 00 | 퇴근 시간 |
| 20 : 00 ~ 20 : 40 | 샤워 |
| 20 : 40 ~ 24 : 00 | 1. 블로그 작성 2. ml 공부 |
k8s 명령어
microk8s stop
- k8s 중지
microk8s status
- 상태 확인하기
sudo snap remove microk8s
- 쿠버 스냅 삭제하기
출근길에 보는 CS
jbee님의 "좋은 코드란 무엇인가?" 포스팅을 읽었습니다.
https://jbee.io/etc/what-is-good-code/
좋은 코드란 무엇일까?
‘성선설’에 기반하면 모든 개발자는 좋은 코드를 작성하고 싶으리라 생각한다. 누구나 관심 있어 하는 주제인 만큼 나 또한 여러 고민을 거듭해왔고 여태까지의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.
jbee.io
읽기 쉬운 코드가 좋은 코드? - (1)
- 우리에게 익숙한 언어인 한국어로 주석을 자세히 작성하면 코드를 읽지 않아도 무슨 코드인지 알 수 있다.
- 하지만 주석은 기본적으로 메타데이터이며 실제 동작과 일치한다고 보장하기도 힘들며 관리하기도 힘들다.
- 또한 주석이 읽기 쉽다에서 읽기 쉬운 것은 개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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