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입 자라기 29일 차
Task Logging
시간 | Task |
6 : 45 | 기상 |
7 : 05 ~ 8 : 00 | 출근 시간 |
8 : 00 ~ 9 : 10 | 헬스 |
9 : 10 ~ 9 : 30 | 샤워 |
9 : 30 ~ 9 : 45 | 출근 |
9 : 45 ~ 10 : 00 | 1. 짐정리 2. 간식 |
10 : 00 ~ 11 : 00 | confluence 정리 |
11 : 00 ~ 12 : 20 | 점심 시간 1. 배민 |
12 : 20 ~ 17 : 40 | 1. Saving model object using joblib 2. 코드 비교 및 수정 3. Task 수정 |
17 : 40 ~ 18 : 10 | 저녁 시간 |
18 : 10 ~ 19 : 00 | 제출 서류 정리 |
19 : 00 ~ 20 : 00 | 쿠버네티스 공부 |
20 : 00 ~ 21 : 10 | 퇴근 시간 |
21 : 10 ~ 22 : 30 | 1. 짐정리 2. 샤워 |
22 : 30 ~ 24 : 00 | 1. 블로그 포스팅 2. 프로그래머스 |
파이썬 함수
local()
- 선언된 지역 변수를 확인 할 수 있음
globals()
- 선언된 전역 변수를 확인 할 수 있음
정적 메소드(staticmethod)
class AB:
@staticmethod
def ab(text):
pass
- staticmethod 데코레이터를 사용해서 메서드 선언하면 정적 메서드가 됨
- 순수 함수 이기떄문에 메서드로 선언할 필요는 없지만, 비슷한 기능을 하거나 같이 존재하면 좋겠다하면 클래스내에 사용함
장점
- self 인자 사용 X
- bound-method를 생성해 줄 필요가 없어 메모리 사용량 줄임
- 인스턴스 오브젝트 자체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해 코드 가시성 좋아짐
클래스 메서드(classmethod)
class AB:
alp = 'a'
@classmethod
def out(cls):
return cls.alp
class CD(AB):
alp = 'b'
print(CD.out())
# b
- @classmethod 데코레이터를 사용해 메서드 선언하면 클래스 메서드가 됨
출근길에 보는 CS
컴파일러 vs 인터프리터 언어
공통점
- 레벨 언어를 기계어로 변환하는 역할
컴파일러
- 프로그래밍 언어를 런 타임 이전에 기계어로 해석
- 전체 코드에서 명령어를 수집하고 재구성
- C/C++, Java(`.java` 파일 -> `.class` 파일로 변환)
인터프리터
- 런 타임 이후에 Row 단위로 해석
- 전체 코드의 각 행을 연속적으로 분석하며 실행
- 고레벨 언어를 중간 레벨 언어로 변환 후, 런 타임 이후 각 행마다 저레벨 언어로 해석해서 일반적으로 컴파일러가 인터프리터 보다 실행 시간이 빠름
- JavaScript, Python
HTTP
- HyperText Transfer Protocol
- WWW(Worl-Wide-Web)에 내재된 프로토콜
- WWW 에서 하이퍼텍스트(hypertext) 문서를 교환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통신 규약
'Study > 신입 자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Study]신입 자라기 - 31 (0) | 2022.03.25 |
---|---|
[Study]신입 자라기 - 30 (0) | 2022.03.24 |
[Study]신입 자라기 - 28 (0) | 2022.03.22 |
[Study] 신입 자라기 - 27 (0) | 2022.03.18 |
[Study] 신입 자라기 - 26 (0) | 2022.03.17 |